'지구바라보기'에 해당되는 글 24건

  1. 몇년만에 등산.. (4) 2007/05/15
  2. 안개낀 주말... 광주외곽 (Ⅱ) 2007/05/12
  3. 안개낀 주말... 광주외곽 (Ⅰ) (3) 2007/05/10
  4. 3월 어느땐가.. (6) 2007/04/08
  5. 잊어버리고 있던.. (13) 2007/03/09
  6. 조각 (10) 2007/03/04
  7. 잠시 숨을 돌립니다. (4) 2007/03/04
  8. 미쳐가는 외계인.. (6) 2007/02/19
  9. 가을흔적 2007/01/19
  10. 꿈조차 꿔선 안되는... 꿈.. (12) 2007/01/02


꽃 많다던 엄마의 말만 믿고.. 몇년만에 했던 등산..
꽃도 없고 체력도 없고~ 어질어질 (@0@)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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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간간히 바닥에 피어있는 조그마한 풀꽃들 발견!!
산을 싫어하는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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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' 이라는 말..
예전엔 이해할 수 없었는데..
이젠..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시려.
당신.. 보고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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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보게 해달라고.. 등에 소원이라도 적고 올 껄 그랬나.. ㅜ.ㅜ



 



집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주말.. 카메라 하나 덩그러니 들고 무작정 집을 나왔던...
3월.. 비오는 어느 주말.. 가는 도중.. 비가 멈춰버린..
'화암 -> 무등산전망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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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이 걷고.. 추위와 배고픔과.. 급속도로 어두워져버린 산과의 공포와.. 싸워야했던..
무슨생각으로 그 곳에 올라간건지는... 모르겠으나.. 심한 공포심은... 아직까지 기억난다..
산.. 싫다....  ㅜ.ㅜ



 
집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주말.. 카메라 하나 덩그러니 들고 무작정 집을 나왔던...
3월.. 비오는 어느 주말.. 가는 도중.. 비가 멈춰버린..
충효동의 '광주호 호수생태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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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의 끝인데도... 손이 시렸더랬지.. 너무.. 추웠어
실은.. 손보다 마음이 더 시렸는지도 모르지... 그 때 내가 했던-생각은 말야.. 뭐였더라..?!



3월 어느땐가..

from 지구바라보기 2007/04/08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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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보이는 손코의 진지한 모습?! 그러나.. 실상은.. 모르지~~모~~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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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물튀기놀이를 하는 용성오빠를 바라보던 손코..                  따라한다..  ㅋㅋㅋ 모지리..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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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밭이랬낭?! 다 말라버린..고추나무와 하늘이.. 가을을 연상시켰고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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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마다 새눈이 올라왔고..푸릇푸릇~ 은은한 풀꽃들도 핀 걸 보니~ 아주 간만에 기분이 좋아졌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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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.. .. 같아 보이던 곳에서 오빠랑 손코가 날 자꾸 밀지만 않았더라면.. ㅡ"ㅡ 말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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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광장에서의 아이들 사진은.. 초상권이 있으니~ 못 올리겠군 ㅋ
여튼 말야~~ 한달전에 놀고 한달 후에 올리니..  그 때 기분도 떠오르고 좋구만~
언제 또 갈지 모를 목포야~ 돈으로 치장하는거 고만 하고 그대로~ 기다려랑~~





벌써.. 3개월 전에 참여했던 SK의 캠프가 이제와 생각나넹.. (클릭하면..사진이 커지지롱~)

"한산모시관 -> 금강하구둑 철새전망대 -> 신성리갈대밭 " 




  - 한산모시관 -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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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배우는 꼬맹이들과  모시잎차의 의외의 깔끔함에 반하고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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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 찾다 발견한 이뿐 곳 - 비온 후라 그런지 색깔이 참 고왔던.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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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점심시간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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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운사에서 보았던.. 새조각(분명..잡귀쫒는걸꺼당.. ㅡㅡ;;)& 정녕..이름 모를 예쁜 .. & 오랜만에 보는 무당벌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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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금강하구둑 철새전망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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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찍어준다하자 좋아라 하는 꼬맹이    &      산토끼를 잡아먹은.. 무서운 부엉이 ㅡ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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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새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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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성산리 갈대밭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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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키를 훌쩍넘는 황금빛 갈대밭이 순천갈대밭과는 또다른 매력!!! (단.. 길을 잃어버릴 수 있음 ㅡㅡ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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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집으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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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바람과 빡빡한 일정에 피곤했지만 - 그 날의 추억은 질긴 모시줄기처럼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은 ^^;;







조각

from 지구바라보기 2007/03/04 22:5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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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 당신이지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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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을..  어찌할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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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속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쌓여만 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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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보여주지도..  말하지도 못했는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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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치는 당신의 한마디에 깨져버린 내마음은.. 
붙이지도..  버리지도 못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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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.. 
기억 저 편으로 밀어내려 애쓰고 있을뿐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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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각난 당신을..  무너져내린 가슴 한 켠..  기억 저 편에서..
붙이지도..  버리지도 못한채
미련스럽게.. 부등켜안고 있습니다.









언제가는 내 심장에 그 조각들이 모두 박히는 날이 와도..
버리지 못할 조각..





 


숨막히는 곳을 떠나..  잠시 세미나를 다녀왔다.
비 오는 날 섬에 들어가는 느낌이란..   ㅡ"ㅡ
이상한 강사의 '창의성~ 어쩌고'를 듣고- 밥먹고.. 간담회(?!)를 하고 나니- 하루가 다 가버렸더군.


아침에 귀가 트이자마자 눈도 제대로 못뜨고~ 보이는 바다에 아직도 비가 내림을 살짝 원망도 하다..
우선 찍기 시작~ (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볼 수있다는..  ㅡㅡ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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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실 전망 (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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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실 전망 (우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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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 사우나로 피로를 살짝 덜어내고..나와서 다시금 찍은.. 여전히 비는 내린다..


잠시의 자유시간을 이용~ 이곳 저곳 싸돌아보려했으나..
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관계로 ㅡㅡ'' 담은게 없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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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(?!) 가로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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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새(?!) 가로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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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수기 26평에 26만원이던..내 하루 잠자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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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크게만 보이는 많은 장애물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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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못차리고 혼자만 벌써 핀 유채꽃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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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도를 빠져나갈 배를 기다리며.. 선착장에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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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안의 차안에서.. 증도의 마지막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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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안의 차안에서.. 증도의 마지막모습



편한 숨돌리기는 결코 아니었지만..  나름 - 숨은 쉴 수 있었다..

다음을 기약할 곳이 하나 늘었다.. 홧팅!!








누구에게는 아무것도.. 아무일도.. 아닌데

내 것이 아님을 - 알고 있으니까..

기대도.. 바람도.. 없다.

허나..

내 나이 - 27

쉬- 걷어내지 못하는 시선에..

내 자신이 당황하다..

젠장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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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미쳐가는 외계인 -




 

Tag // K100D, 시선

가을흔적

from 지구바라보기 2007/01/19 21:3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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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1.14.

 

을 기다리는 겨울이지만..             

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이곳은.. 아직 가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..            

나의 마음에.. 당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것처럼..             






        꿈이라 생각했는데..

        꿈이라.. 자고 일어나면 기억하지 못할 - 꿈이라.. 생각했는데..

        꿈이라면 괜찮다 생각했는데..

        괜찮지 않다..

        온종일 - 꿈만 떠올라 멍해져 있는 날 - 발견하곤..  더 멍해져버렸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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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.. 꿈조차 꿔서는 안되는.. 꿈.. 이었나..?!        

아닌건.. 아닌거고..       

꿈은.. 꿈일뿐.. 인거다-       

그런거다..      
 
 

2007년의 시작은.. 이런.. 으로.. 꿈인듯 시작됐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