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많다던 엄마의 말만 믿고.. 몇년만에 했던 등산..
꽃도 없고 체력도 없고~ 어질어질 (@0@)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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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간간히 바닥에 피어있는 조그마한 풀꽃들 발견!!
산을 싫어하는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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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' 이라는 말..
예전엔 이해할 수 없었는데..
이젠..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시려.
당신.. 보고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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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보게 해달라고.. 등에 소원이라도 적고 올 껄 그랬나.. ㅜ.ㅜ